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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월의 첫 포스팅.

지금은 다시금 청주.

그동안 있었던 일로는 



나름 2학기를 고생고생하면서 끝마쳤고
방학이 시작된 후에는 - 무려 지금까지 - 너무나도 한량같이 먹고자고TV보고의 생활을 이어나갔다.
이래저래 데이트하면서 홍대 거리에 발도장도 많이 찍어놓았고,

나의 기말고사 즈음에 고등학교 동창인 S는 미국에서 잠시 돌아왔고
자칭타칭공인 엄친아 W는 우리의 친구인 A양과 결혼을 했으며,
X는 그 결혼에 참석하기 위하여 쏘가리된지 얼마나 됐다고 또 나왔다.
그 사이에 G는 일본에 GRE였나 TOEFL을 치러갔다왔고
J는 간만에 연락이 되어 총각파티, 결혼식에서 얼굴을 보았고
P는 바로 지난주에 영국으로 떠났다.

나는 스트리트 파이터 4를 무리하게 돌려보려다가 노트북님을 비명횡사시켰고
우리집에는 총각파티때 쓰다가 주인 못 찾은 포커의 칩들이 택배로 도착했다.


탄력받은 체중증가에 제동걸고있는 요즘.

by atyspil | 2009/07/21 23:51 | 생활 | 트랙백 | 덧글(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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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ed by JyuRing at 2009/07/22 04:48
"나는 스트리트 파이터 4를 무리하게 돌려보려다가 노트북님을 비명횡사시켰고"
...이 문장 눈물 나요. 제 책양 들고나갑니다-_ㅠ
Commented by atyspil at 2009/07/31 00:50
전_꼭_내일_노트북을_고칠겁니다.reply
Commented by xerx at 2009/07/25 16:50
게겔. 매주 나오지 [먼산]
스파4[...]라니; 아 세월
Commented by atyspil at 2009/07/31 00:50
매우 재미있는 격투게임이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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