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9년 09월 02일
개강했다.
월요일에 개강했다.
하지만 전자시간표가 수요일부터 열려서
마땅히 제대로 들은 수업도 없고.
화요일에도 학교 갔다가 커피한잔, 귀가, 운동, 그리고 밤에 합주
둥하니 집에 돌아와서 있는데
마음이 미묘하게 둥실 떠서
은근히 가라앉는다.
개강 우울증.
이럴 땐 자취하는게 좋지만은 않구나.
# by | 2009/09/02 00:31 | 생활 | 트랙백 | 덧글(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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