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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전 11시. 졸음이 밀려온다.

지난 며칠간은 이런저런 특별할 일이 없었다.

B - 하숙집딸 - 가 케이크를 구워서 나눠준 적도 있었고

W - 첼로총각 - 에게서 로스트로포비치, 쇼스타코비치, 라흐마니노프의 음악을 소개받았다.

B의 케이크는 거대한 마카롱같아서 엄청나게 달았고 - 맛은 있었다.

바흐나 모짜르트보다 쇼스타코비치의 음악이 더 마음에 들었다.

금요일 아침.

왠지 아직도 나른하다.





B의 초콜렛 케이크


역시나 졸린 밍키.

by atyspil | 2007/09/07 17:54 | 생활 | 트랙백 | 덧글(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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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ed by Goodpen at 2007/09/08 17:10
밍키 귀엽다 ㅠ_ㅠ.
Commented by atyspil at 2007/09/16 22:34
Goodpen / 얘가 요새 시도때도 없이 나가자고 보채서 살짝 귀찮아지고있다-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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